2020년 2월 28일 신규상장 종목 분석 레몬

이번에 상장한 레몬이라는 종목은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 멤브레인과 전자파 차폐 생산 능력을 보유한 업체입니다. 나노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품사업분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의 전자파 차폐에 응용할 수 있거든요.
특히 수입소재를 대체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소재기술의 리딩컴퍼니로 발돋음했습니다.

또한, 부품분야 이외에도 아웃도어에도 적용할 수 있거든요.
신규 소재 전기방사나 타 산업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가 가능합니다.

 

 

전기 방사 설비 개발을 통해서 멀티 노즐로 일몬에 장비를 수출했으며 소재의 상용화와 양산에 성공해서 우리나라를 이끌 100대 기술을 가진 회사에 선정되었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나노 멤브레인을 정굥한 숨쉬는 생리대 Air QUEEN을 출시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스마트폰 폭발사고 발생이후 레몬 차폐용 도전 원단의 뛰어난 성능이 증명되어 하이테크 라인에 본격적으로 공급이 이루어졌네요. 멤브레인이 방수성을 유지하고 고투습과 고통기성 소재로 정말 가벼우면서도 상쾌함을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머리카락 굵기보다 훨씬 가벼운 100~200m 두께로 향후 기능성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거든요.

기본의 섬유보다 5배 이상 가벼우며 얇기도 3배가 넙고 거기에 수만 배가 넘는 통기성을 지니고 있어서 다양한 소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친환경성 승인물질이라 앞으로의 수요는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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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자유롭게 통과하면서 물이나 미세먼지는 차단해주는 에어퀸은 지금까지 형험하지 못했던 통기성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또한, 마스크도 기존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으로 편안한 호흡을 가능하게 해주고 이산화탄소나 열 배출에서 경쟁우위에 있답니다.  EMI기술 NOHOW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확대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미디엄 아이템으로 클린케이블이나 필름 안테나를 제작하고 있고 5G시대 도래에 따러서 핸드폰의 실장면적 축소에 대비한 박막 타입의 필름 안테나의 수요가 증대되었거든요. 롱커 아이템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생산에 따라 유연차폐 필름이나 무선충전 기술 확장과 R&D 발달에 따라 무선충전 부품이 크게 요구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전자기계의 경박단소 트렌드에 따른 자기장 차폐 수요의 증대에 따라 자성차폐 부품이 EMI쉴드캔 기반을 바탕으로 개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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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당일 레몬은 공모가 7,200원을 뛰어넘는 8,620원에 시초가를 만든 후 상한가에 터치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무렵에 시장의 흔들림과 함께 출렁임녀서 상승분을 어느정도 반납하면서 결국에는 아쉽게 +20.65% 10,400원에 마감을 했습니다. 코스피는 -3.30% 코스닥은 -4.30%로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가 대두되어서 시장의 탄력이 둔화되었거든요.

★레몬의 앞으로의 성장세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