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백신 노쇼 예약 방법 화이자 접종하는 절차는?카테고리 없음 2021. 5. 17. 22:53
조만간 네이버,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노쇼로 생겨난 잔여 코로나 예방 백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속예약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예약 승인 떨어지면 예약자가 신청한 의료기관에서 바로 접송하게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쇼 백신 예약이란?
백신 접종 대상자는 아니지만,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예약인데요. 노쇼(No Show)란 의미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기로 했다가 당일 병원에 나타나지 않는 말이에요. 접종을 거부하는 등 다양한 사유로 백신의 여유분이 남아서 이걸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예약방법은 사이트 혹은 병의원에서 할 수 있어요.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리병(바이알) 한병에 맞을 수 있는 최대 인원이 12명인데 한번 개봉하면 6시간 내로 접종이 되어야하며 예약자가 오지 않는 상황을 예상하고 예비자 명단의 등록을 허용했던 것입니다. 개봉한 뒤는 실온에서 6시간이 지나면 폐기 처분해야하거든요. 다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 보관이 가능한 경우에는 순번이 예비대상자에게 돌아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노쇼 백신 썸네일
노쇼 예약 방법 절차 - 잔여 백신 당일 신속 예약시스템그런데 노쇼 백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즉, 예비명단에 등록해야한답니다. 각 지역별로 운용되는 위탁의료기관에 직접 방문 혹은 전화로 신청이 가능한데요. 네이버나 카카오톡을 활용하고 본인 인증을 통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승인요청하는 플랫폼도 개통할 예정입니다. 안내 문자를 받았다면 예약이 완료된 것이니 걱정하지 않고 기다리면 된다고 해요.
등록이 이루어진 다음에는 순차적으로 노쇼가 되었을 때 대상자가 되었다는 연락이 옵니다. 자신의 차례가 왔다면 병의원에 방문해서 코로나 노쇼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어요.
노쇼 화이자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에 비해서 공급량이 적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화이자를 접종받기는 힘들답니다. 우선 순위인 접종대상자의 물량이 남아야하는데 실제 나오는 수량은 소량이라 찾기가 어렵거든요. 또한, 노쇼로 접종을 받았다고 해도 그 이후 2차 접종이 가능할 수 있답니다. 국내 60살 이상의 국민의 99.8%는 아무런 이상없이 예방접종을 받았다면서 질병관리청은 이상반응 신고율의 통계치를 발표했습니다.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안전한 결과 수치였으니까요!
주의사항접종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만 맞을 수 있어서 30세 미만은 대상자가 되지 않습니다. 혈전 부작용 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대신 화이자는 연령 제한이 없답니다. 또한, 접속 예약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스마트폰 앱으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물론 노쇼 예약자 명단을 받았으나 사전 예방 접종자가 모두 맞으면 순서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시스템적으로 백신을 남기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모두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관리체계 준비를 위한 대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답니다.
좁쌀코인 시세 전망 고팍스
부동산 열풍을 이어서 주식에서 코인까지 모든게 폭등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 다 몰빵하는데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고 그냥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데요. 코인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도 코린이들
pumkle.tistory.com
코로나 19 예방 접종 사전 예약 대리신청 방법 알아봅시다.
지난 5월 6일부터 질병관리청 사이트에서는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하고 있다. 웹과 모바일 모두 접속이 가능하고 본인인증 과정을 거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온라인 예약이 완
pumkle.tistory.com
암호화폐 용어 정리 가스비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레지스코인을 회원가입 이벤트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코인을 거래소(예 : 고팍스)로 보낼때 10레지스코인(LED)을 수수료로 지불했어요. 이것도 처음 수수료가 30 LED에서 10LED개로 4월 1일부터 인하
pumkle.tistory.com